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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6.03 08:43

겁나 재밌어진 드류배리모어의 좀비미드

시즌1,2에서는 좀 실망했었지만, 몇달동안 안보다 시즌3를 오랫만에 보니 겁나 재밌는데요?

시즌4가 캔슬된 것을 이미 알기에, 마지막임을 아는 시즌3라서 더 재밌어진건지는 헷갈리긴 하지만, 시즌3는 보는 내내 빵터짐의 연속이었거든요.

 

이유를 분석해 보자면 그간 등장했던 캐릭터들도 다 등장하면서도 새로운 캐릭터들과 1,2시즌에서 봐왔던 다소 뻔하거나 과거 다른 미드들을 생각나게 하는 스토리들이 아닌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선한 스토리들이 꽤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.

 

 

마지막 시즌이라서 그간 계획해놨던 스토리 보따리를 작가들이 전부 다 풀어버린 것인지도 모르겠군요.

 

아무튼 시즌4가 캔슬된 것은 상당히 아쉬운 것 같습니다. 더구나 시즌1때부터도 주인공은 좀 아쉽지만 그 나머지 조엘 등 다른 캐릭터들은 정말 마음에 들었었거든요.

 

근대 이번 시즌에서 많이 등장하는 그 해군 저격수 출신의 기사단 배우. 휴 로리가 주연한 찬스에서 거의 주연급으로 나왔던 배우 아니었나요? 스타일이 약간 다른거 같긴 한대, 상당히 비슷하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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